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실바나스 윈드러너/문제점 (문단 편집) ==== [[발키르]] 납치 ==== [[헬리아]]와 결탁해서 오딘의 발키르를 납치하려던 것도 문제인데, 단순히 사리사욕의 문제만이 아닌, 스톰하임의 동맹이며 전사 직업전당의 수장 [[오딘(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오딘]]의 심기를 건드리다 못해 불을 지피는 짓이다.[* 오딘은 [[헬리아]]에 관련된 것에 대해 철저하게 증오한다.] 그리고 실바나스가 거래를 요청한 헬리아는 [[일리단 스톰레이지]]의 영혼을 붙잡은 [[일리다리]]의 적이기도 하니 실바나스의 행동은 두 진영에게 동시에 적이 될 짓이다. 그나마 [[겐 그레이메인]]에 의해 계획이 실패했고 헬리아가 [[영혼의 아귀]]와 [[용맹의 시험]]을 거쳐 격퇴되면서 없던 일이 되긴 했으나, 불타는 군단에게 큰 이득이 될 수도 있었던 행동이었기 때문에 충분히 비판받아 마땅하다. 게다가 이는 또다른 논란을 야기했는데 실바나스는 대족장이 되면서 볼진은 죽었음을 알리며 누가 나와 함께 복수를 하겠느냐고 하며 호드를 사기를 돋구었었다는 점이다. 당시 실바나스가 이를 공개적으로 선언할 때 호드의 구성원들은 볼진을 위하여! 호드를 위하여!라고 열광했지만 정작 실바나스는 이후 볼진의 복수보다 본인과 본인이 이끄는 포세이큰의 미래에 더 신경쓴 모습을 보였다. 실바나스의 해당 행보를 가장 잘 보여준 것이 바로 이 발키르 납치 미수 사건이였다. 결국 공식적으로 실바나스는 대족장이 되면서 볼진의 복수를 천명하면서도 군단을 몰아내며 볼진을 추모하는 것을 인게임에서 군단 확장팩이 끝나는 내내 하지 않고 호드가 아닌 포세이큰을 챙기는데 집중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